탈모 예방! 발모제 나녹시딜 3% 사용 후기!

탈모 예방! 발모제 나녹시딜 3%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둥구루입니다!

이번에는 발모제 나노팜 나녹시딜 3%를 들고와 보았는데요!

사실 저는 탈모는 아니고 탈모 예방차원에서 나녹시딜 3%를 사용하고있어요.

탈모 예방에 가장 좋은게 미녹시딜과 먹는 약이 최고라고 하죠!

머리 숱 많다는 소리는 항상 듣기는 하는데 20대가 저물고 나니 괜히 머리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나녹시딜을 구입해서 저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해보도록 할게요!!

 

탈모증 치료제라고 바로 적혀있네요.

나노팜에서 나온 러버캡타입 이고 미녹시딜 액 3%라고 하네요!

원래 일반적으로는 남자들은 미녹시딜 5%액을 사용하고 여자들이 미녹시딜 3%액을 사용하는데요, 저는 머리가 빠지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단지 예방차원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센 걸로 가기보다는 3%를 사용하다가 5%로 가는게 낫다고 판단이 되어서 3%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뭐 미녹시딜이야 다양하게 많은 제품으로 나오고 있지만 제가 나녹시딜을 이용하는 이유는 러버캡타입이 굉장히 편해보이더라구요.

물파스처럼 그냥 슥슥 바르면 끝이다보니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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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용하기 앞서서 사용법은 하루에 두번 바르시고 4시간 이상유지를 해야하는 점이에요.

만약 탈모가 진행이 된다면 그렇게 사용할 것 같은데 저는 자기전에만 바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르실 때에는 머리를 완전히 건조시키고 바르셔야 된다는 점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을 바르시면 처음에는 부작용이 대부분 있다고 해요.

처음에 머리가 빠진다는 생각이 들 수 도 있는데 모근은 휴지기가 있어서 나있지 않은 속에 숨어있는 아이들이 올라오면서 이미 있는 머리를 밀어낸다고 해요.

그래서 바른 부위가 처음에는 조금 빠지는 느낌이 들다가 나중에 튼튼한 모발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만 보고 사용하시지는 말고 전문가와 상의 후에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요런식으로 사용하기 굉장히 간편하게 생겼어요.

그럼 위에서 러버캡 타입을 사용하는 방법도 나와있었죠?

그럼 그건 영상으로 설명 드릴게요!!

 

영상처럼 톡 소리가 나면 이제 물파스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일단 제가 사용한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은, 저는 부작용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단 숱이 많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부작용 없이 좀더 모발이 굵어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4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구요, 완전 아기 때 부터 저는 M자 이마가 조금 있었는데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가운데 머리가 내려와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운데 머리를 어릴 때는 뽑다가 지금은 레이저 제모를 해서 M자가 티가 별로 안나는 상태이구요, 좌우 끝부분을 나녹시딜을 발라 주었더니 이전보다는 확실하게 M자가 많이 없어진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서 이 제품을 리뷰하게 되었네요!

그럼 저는 이만 여기까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또 찾아뵐게요~!